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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기관을 찾아서…]개개인 욕구 충족 '삶의 질' 향상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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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16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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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방어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다비다의집은 지난 1993년 설립된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

다비다의집은 소외된 독거노인과 보호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이 함께 생활하며 정신적, 육체적 건강 회복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개인의 욕구를 충족하며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다비다의집은 이같은 목적을 위해 일상생활지원프로그램, 위생서비스, 개인별 식사지원서비스 등의 일상생활 케어지원과 일반진료, 물리치료, 재활치료, 기능회복지원 등의 건강회복 및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개인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취미, 여가활동, 치매예방, 사회재활 정서지원, 종교활동 지원 등을, 지역사회연계활동 프로그램으로 문화활동 지원 및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활동 참여 프로그램으로 목욕봉사와 작업·음악·운동치료, 공예, 맛사지 등의 프로그램 봉사, 식사봉사, 청소와 시설 주변정리 등의 노력봉사, 말벗, 산책, 나들이 등의 정서봉사 활동도 벌이고 있다.

다비다의집 입소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로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이다. 전화 및 시설 방문 상담을 통해 입소가 가능하며 실비입소자는 서류 제출 이후 동구청의 서류심사를 거치면 된다. 자원봉사와 물품후원은 전화 252·6200으로 신청하면 되며 계좌(농협 815813­51­005131) 후원도 가능하다.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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