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울산지점은 고객의 권리를 존중, 최상의 세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최대의 만족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고객감동 서비스 실현과 첨단 무정전 공법으로 전기 수리시에도 정전없이 송전을 계속하고 있다.

 고객에게 값싸고 질좋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배전지중화사업의 확대와 기동서비스반 운영으로 지난 8월 집중호우와 태풍 루사의 급습에도 울산의 산업체와 가정에 양질의 전력을 공급하는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한국전력 울산지점은 불우한 가정을 위해 미아찾기운동을 선도하고 지역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50세대의 전기요금도 직원들이 대납하고 있다.

 지난 월드컵대회에사도 성공적으로 전력을 공급한 배전팀은 제14회 아시안게임에도 문수경기장과 공설운동장, 동천실내체육관 등에 전력을 이중 조치함은 물론 경기장 주변의 전력설비에도 사전에 점검, 전력공급으로 세상에 빛을 고객에게 희망을 드렸다.

 한전의 고객이나 시민들은 이러한 한전의 노력을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 조홍천(한국전력 울산지점 영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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