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업체인 (주)마이비는 (주)맥킴과 한국맥도널드가 운영하는 영호남 137개 매장에 디지털 울산카드 결제시스템을 구축해 내달 11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디지털 울산교통카드 소지자들은 울산지역 11개 매장에서 물품 구입시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마이비측은 유통분야에서 전자화폐 사용이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는 가운데 맥도널도 매장에서 마이비 카드가 적용돼 앞으로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창식기자
전자화폐업체인 (주)마이비는 (주)맥킴과 한국맥도널드가 운영하는 영호남 137개 매장에 디지털 울산카드 결제시스템을 구축해 내달 11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디지털 울산교통카드 소지자들은 울산지역 11개 매장에서 물품 구입시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마이비측은 유통분야에서 전자화폐 사용이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는 가운데 맥도널도 매장에서 마이비 카드가 적용돼 앞으로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창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