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4일 현대백화점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

 한신정은 “현대백화점이 이달초 옛 ㈜현대백화점으로부터 분할됐지만 주요자산과 주력사업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업·재무위험이 분할전과 비교해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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