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5일 공석중인 법무차관에 명노승 대전고검장, 서울지검장에는 유창종 법무부 법무실장을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 및 일부 차장급 검사 등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명단 12면

 법무부는 또 피의자 사망사건과 관련, 수사지휘 책임을 물어 김진환 서울지검장을 대구고검 차장으로, 정현태 3차장은 광주고검 검사로 각각 전보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