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이남훈)은 19일 경주시 동천동 경희학교 학생 120여명을 초청해 약 1시간동안 백화점 매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정신 및 지체부자유아 특수학교인 경희학교에서 학생들의 장애극복 능력과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화점 견학을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경희학교 학생들은 교사와 백화점측 안내를 받아 백화점을 둘러보면서 상품거래 현장을 지켜보고, 혼자서 타기 힘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직접 타보기도 했다. 박은정기자 musou@ksilbo.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봄기운에 또다시 붉게 물든 울산 태화강 경북 경주시 외동읍 현대엠시트(주)에서 화재 발생 전국최초 울산 실내 파크골프장 위법 잇따라 적발 울산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구간 지하도로 구상 울산대공원에 ‘쪽문’ 조성, 형평성 논란 ‘미니 의대’ 울산대 정원 120명으로...정부, 대학별 의대 정원 발표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10 울산의 선택]“힘있는 여당”vs“무능정권 심판” 우중 격돌 벚꽃 나들이, 딱 좋은 주말 울산 장생포선 철도부지에 공장신설 길 열려 “정규직 시켜줄게” 울산 청년 58명에 사기 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해결’, 6기 외부자문위원회 출범 도로에 페인트 쏟아져 3시간여 정비작업
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이남훈)은 19일 경주시 동천동 경희학교 학생 120여명을 초청해 약 1시간동안 백화점 매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정신 및 지체부자유아 특수학교인 경희학교에서 학생들의 장애극복 능력과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화점 견학을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경희학교 학생들은 교사와 백화점측 안내를 받아 백화점을 둘러보면서 상품거래 현장을 지켜보고, 혼자서 타기 힘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직접 타보기도 했다. 박은정기자 musou@ksilbo.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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