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당 국민통합21은 이번 후보단일화를 통해 동서화합의 새로운 시대, 희망의 정치를 실현하는 원년을 만들었다. 국민통합21은 21세기를 이끌어갈 개혁정당의 선두주자로 저를 선택했다.

 이제 우리는 구태 정치를 청산하고 화합의 정치, 주민을 섬기고 두려워하는 정치가 필요한 때이다.

 국회의원은 주민의 심부름꾼이다. 그것을 실현시켜 나가는 것이 정치혁명이며, 국민통합21의 정치이념이기도 하다.

 저는 민선 구청장 재임시 공약을 완수한 구청장으로서 당의 정치이념과 주민의 이익을 철저히 대변하겠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울산의 꿈, 중구의 꿈, 미래의 밝은 청사진을 제시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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