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이상이나 된 ‘현직 대통령 때리기’ 고질병이 도지고 있다(민주당 이평수 수석부대변인, 논평에서 한나라당의 DJ 양자론을 비난하며)

▲대통령을 뽑는 것은 한 사람이 아니라 대통령을 둘러싼 인맥과 인력을 뽑는 것(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 논평에서 노후보 주변에 DJ 인사들이 포진했다며)

▲투명해져서 서로 믿고 도청을 시킬수 없다. 누구를 믿고 도청하라고 지시할수없는 구조이다(민주당 천용택 의원, 한나라당 도.감청 의혹 폭로를 반박하며)

▲집권이 확실한 한나라당 한곳으로 정개개편이 이뤄지는 것은 불가피한 시장논리요, 정치논리라고 봐야 한다(한나라당 이부영 의원, 한나라당의 의원영입을 두둔하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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