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12개 청소년단체협의회 대표자들이 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소파협정의 전면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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