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국 중 12번째로 입촌식을 거행한 한국은 인도, 버뮤다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운용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과 박성인 단장, 콜로라도에서 전지훈련중인 쇼트트랙팀을 제외한 54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선수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입촌식은 선물 교환에 이어 유타주 인디언들의 전통 춤이 축하 공연으로 펼쳐졌다.
이날 국기광장에는 교민 200여명이 몰려와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참가국 중 12번째로 입촌식을 거행한 한국은 인도, 버뮤다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운용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과 박성인 단장, 콜로라도에서 전지훈련중인 쇼트트랙팀을 제외한 54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선수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입촌식은 선물 교환에 이어 유타주 인디언들의 전통 춤이 축하 공연으로 펼쳐졌다.
이날 국기광장에는 교민 200여명이 몰려와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