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와 함께하는 바다축제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은 서로 친구가 되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바탕 즐겁게 춤 추고 나니 한결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아름다운 울산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와 함께하는 바다축제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은 서로 친구가 되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바탕 즐겁게 춤 추고 나니 한결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아름다운 울산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