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삼성홈플러스점은 18일 오전 11시 중구 병영1동 중구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사랑의 햄버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롯데리아 삼성홈플러스점은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연중 행사인 "좋은 세상 만들기" 일환으로 햄버그 200여개를 복지관측에 전달했다.

　평소에도 장애인·결식아동·소년소녀가장들을 대상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롯데리아 삼성홈플러스점은 내년에도 먹거리 전달 봉사활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박정남기자 jnp@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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