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휴일인 30일 울산시 동구 방어진항 슬도 방파제를 찾은 낚시객들이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겨울낚시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