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한 '추억의 옹기 장터'가 지난 12일 울산시 남구 달동 옹기길에서 열렸다. 옹기를 지게에 지고 장터로 향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내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한 '추억의 옹기 장터'가 지난 12일 울산시 남구 달동 옹기길에서 열렸다. 옹기를 지게에 지고 장터로 향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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