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남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관경선 ‘탐구5호’ 무상 사용 협약체결식에서 김두겸 남구청장(가운데 왼쪽)과 박종국 국립수산과학원 원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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