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동구 현대미포조선 앞에서 열린 울산노동자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고공 농성중인 굴뚝을 배경으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지난 9일 동구 현대미포조선 앞에서 열린 울산노동자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고공 농성중인 굴뚝을 배경으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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