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눈발이 휘날리는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0회 서귀포 겨울바다 펭귄수영대회 참가자들이 물장구를 치며 남국의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 10일 오전 눈발이 휘날리는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0회 서귀포 겨울바다 펭귄수영대회 참가자들이 물장구를 치며 남국의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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