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지역적인 폭설이 내려 민족의 최대 명절 설날을 맞이해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경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지방에도 폭설이 시작 돼 귀성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은 서울 장충동 거리에서 눈보라를 뚫고 길을 가는 시민들의 모습.    /연합뉴스
▲ 전국에 지역적인 폭설이 내려 민족의 최대 명절 설날을 맞이해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경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지방에도 폭설이 시작 돼 귀성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은 서울 장충동 거리에서 눈보라를 뚫고 길을 가는 시민들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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