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남구 무거동 KT뷔폐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여성축구연맹회장 이·취임식에서 제4대 박연옥 회장이(왼쪽)과 제5대 이금조 회장이 회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 6일 남구 무거동 KT뷔폐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여성축구연맹회장 이·취임식에서 제4대 박연옥 회장이(왼쪽)과 제5대 이금조 회장이 회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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