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울산 달리 100년 학술교류사업 협정서 체결식에서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박맹우 시장, 마츠조노 마키오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장(앞줄 왼쪽부터)과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3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울산 달리 100년 학술교류사업 협정서 체결식에서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박맹우 시장, 마츠조노 마키오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장(왼쪽부터)이 협약서에 서명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13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울산 달리 100년 학술교류사업 협정서 체결식에서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박맹우 시장, 마츠조노 마키오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장(왼쪽부터)이 협약서에 서명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13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울산 달리 100년 학술교류사업 협정서 체결식에서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박맹우 시장, 마츠조노 마키오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장(앞줄 왼쪽부터)과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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