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께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소 건물 앞 주차장에서 화학물질이 들어있던 아이스박스가 폭발해 아이스박스를 옮기던 연구원 이모(49)씨가 손과 발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폭발한 아이스박스.    /연합뉴스
19일 오전 10시께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소 건물 앞 주차장에서 화학물질이 들어있던 아이스박스가 폭발해 아이스박스를 옮기던 연구원 이모(49)씨가 손과 발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연구실 창문이 깨지고 주차돼 있던 차량에 금이 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연합뉴스
▲ 19일 오전 10시께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소 건물 앞 주차장에서 화학물질이 들어있던 아이스박스가 폭발해 아이스박스를 옮기던 연구원 이모(49)씨가 손과 발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폭발한 아이스박스. /연합뉴스

 

 

▲ 19일 오전 10시께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소 건물 앞 주차장에서 화학물질이 들어있던 아이스박스가 폭발해 아이스박스를 옮기던 연구원 이모(49)씨가 손과 발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연구실 창문이 깨지고 주차돼 있던 차량에 금이 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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