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 키우는 일터 설립 기념행사가 지난 3일 울산시 동구 방어동 법인사무국에서 열렸다. 이숙자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참석인사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사)희망을 키우는 일터 설립 기념행사가 지난 3일 울산시 동구 방어동 법인사무국에서 열렸다. 이숙자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참석인사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