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한우브랜드인 '햇토우랑' 시식회가 지난 3일 울산축산업협동조합 주최로 울산시 남구 신정동 옛 리라유치원에서 열렸다. 시식회에 참석한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시식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울산지역의 한우브랜드인 '햇토우랑' 시식회가 지난 3일 울산축산업협동조합 주최로 울산시 남구 신정동 옛 리라유치원에서 열렸다. 시식회에 참석한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시식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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