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기간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사이버모니터요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개진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만20세이상의 울주군민으로서 현재 컴퓨터를 보유하고 인터넷 전용선을 청약하여 사용중인자,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자,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울주군 발전에 관심이 많은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며 울주군 홈페이지(www.ulju.ulsan.kr)를 접속 후 신청서를 다운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범서 4명, 온산·언양·온양 각 3명, 청량·웅촌·삼남 각 2명, 서생·두동·두서·상북·삼동 각 1명 등 모두 24명을 뽑는다. 조재훈기자 jocap@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