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3일 지난해 전년대비 5% 증가한 9만28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 관계자는 "인도 자동차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됐지만 소비자들의 신뢰에 힘입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98년 인도공장을 준공한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인도 시장 독자모델로 개발한 산트로(SANTRO)를 비롯, 엑센트와 쏘나타 등을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상환기자 newsguy@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UNIST 차기 총장 선출 초읽기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방어진항 공동어시장 공사…상인들 노상영업 ‘안전 우려’ 울산 시내버스 기사 운행중 차량화재 막아 HD현대중공업 노조 “기본급 15만98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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