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차인연합회(회장 박준섭)는 22일 울산시 중구 북정동 울산동헌에서 회원 500여명과 시민들이 이 참여한 가운데 제29회 울산다향제를 가졌다. 외국인들이 다도시범에 나선 차인들이 만들어준 말차를 음미하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 울산차인연합회(회장 박준섭)는 22일 울산시 중구 북정동 울산동헌에서 회원 500여명과 시민들이 이 참여한 가운데 제29회 울산다향제를 가졌다. 외국인들이 다도시범에 나선 차인들이 만들어준 말차를 음미하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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