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노무현前대통령서거종합
봉하마을 ‘식지않는 조문열기’노 전 대통령 유골함 안치 정토원 등 추모 발길 이어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6.01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치러진지 이틀이 지난 31일 노 전 대통령의 유골이 안치된 경남 김해 봉화산 정토원 수광전에 추모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난 이후 처음 맞는 휴일인 31일 봉하마을과 봉화산 정토원은 끝없이 찾아오는 조문 인파로 북적거렸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는 수만 명의 조문객이 찾아왔다.

영결식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찾아오는 조문객을 위해 철거하지 않은 마을회관 앞 분향소에는 200~300m씩 늘어선 조문객들이 30분~1시간을 기다려 한 번에 50~100명씩 조문을 하는 열기가 이어졌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사진과 영상물 등이 전시 상영되는 노사모 자원봉사지원센터에도 가족단위의 조문객이 방문해 서거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기억을 더듬는 모습이었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씨가 30일 김해 봉화산 정토원에서 노 전 대통령의 유골함을 안고 안치장소인 수광전으로 향하고 있다.

섭씨 30도를 웃도는 뙤약볕이 내리쬐는데도 조문객들은 주차문제 등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봉하마을 진입로에서부터 2㎞를 걸어왔으며 마을 입구와 광장 주변에 있는 만장과 현수막, 추모글 등을 유심히 살펴보기도 했다.

특히 많은 조문객이 유골이 안치된 봉화산 정토원을 찾고 있어 노 전 대통령 사저 입구부터 봉화산으로 통하는 등산로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정토원 법당인 수광전에는 분향을 하려는 행렬이 100m 이상 이어졌고 이날 오전에만 1만명에 육박하는 조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정토원측은 추정했다.

정토원에 오르는 사람 중 상당수는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바위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으나 부엉이바위로 통하는 길목에는 모두 경찰의 출입통제선이 처져 있어 접근은 허용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백종원 개무시, “카메라만 없었으면…”
2
송종국 고소 “이제 지아와 지욱이가 커서 너무 많이 알아”
3
장미인애 스폰서폭로 “앞에선 말도 못 걸XX들이 고액?”
4
울산 송정지구 12월 입주,대중교통은 6개월 후에나
5
울산 최대 ‘세영이노세븐 지식산업센터’ 문 열어
6
이수역 폭행 영상, “쳐 봐? XX 달고 이것도 못해?” “내 XX가 네 XX보다 더 크다”
7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강동관광단지’ 탄력
8
어려웠던 올 수능…1등급컷 1~2점 떨어질듯
9
박태완 청장 ‘선거법 위반여부’ 쟁점 부상
10
울산, 동북아 에너지허브·북방경제협력 선도도시로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