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를 맞은 10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종교계 관계자와 시민들이 모여 추모제를 열었다. 경찰이 집회 불허에서 허용으로 방침을 바꿔 마찰은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대한문 주변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를 맞은 10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종교계 관계자와 시민들이 모여 추모제를 열었다. 경찰이 집회 불허에서 허용으로 방침을 바꿔 마찰은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대한문 주변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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