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심환기 상무(경영지원본부)가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현지 양의 아버지 장재웅 씨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현대중공업 심환기 상무(경영지원본부)가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현지 양의 아버지 장재웅 씨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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