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주민의 식수원인 충북 제천시 청풍면 충주호 주변에 지난 주말 157.5㎜의 비가 내리면서 남한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가득차 있다.     /연합뉴스
▲ 서울과 수도권주민의 식수원인 충북 제천시 청풍면 충주호 주변에 지난 주말 157.5㎜의 비가 내리면서 남한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가득차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