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회에서 열린 원포인트 본회의를 마친 여야 의원들이 김형오 의장의 산회 선포이후 회의장을 떠나지 않은 채,  혹시 있을지 모를 회의장 점거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서로 자리를 지키고 있자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의장석 주변에 진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 15일 국회에서 열린 원포인트 본회의를 마친 여야 의원들이 김형오 의장의 산회 선포이후 회의장을 떠나지 않은 채, 혹시 있을지 모를 회의장 점거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서로 자리를 지키고 있자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의장석 주변에 진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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