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발령된 경남 김해지역에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김해시 부원동 일대 주택가 옹벽에서 흘러내린 흙더미가 차량을 덮친 가운데 긴급출동한 시청 중장비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호우경보가 발령된 경남 김해지역에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김해시 부원동 일대 주택가 옹벽에서 흘러내린 흙더미가 차량을 덮친 가운데 긴급출동한 시청 중장비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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