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울산시당 김창현 위원장과 당직자들은 지난 31일 중구 차없는 거리에서 언론악법 원천무효 하루 1만명 서명운동을 벌였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김창현 위원장과 당직자들은 지난 31일 중구 차없는 거리에서 언론악법 원천무효 하루 1만명 서명운동을 벌였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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