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사택부녀회(회장 이명복)는 지난 31일 울산시장실에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찾은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마련할 휠체어 60대를 구매하는 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사택부녀회(회장 이명복)는 지난 31일 울산시장실에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찾은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마련할 휠체어 60대를 구매하는 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사택부녀회(회장 이명복)는 지난 31일 울산시장실에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찾은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마련할 휠체어 60대를 구매하는 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사택부녀회(회장 이명복)는 지난 31일 울산시장실에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찾은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마련할 휠체어 60대를 구매하는 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