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의 석방과 금강산 관광 재개 및 개성공단 사업 등 현안을 논의하기 평양을 방문하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0일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에서 굳은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의 석방과 금강산 관광 재개 및 개성공단 사업 등 현안을 논의하기 평양을 방문하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0일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에서 굳은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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