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 18일 저녁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고 노무현 전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아들 노건호씨 등과 함께 조문, 이희호 여사와 유족들을 위로하며 흐느끼고 있다.     /연합뉴스
▲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 18일 저녁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고 노무현 전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아들 노건호씨 등과 함께 조문, 이희호 여사와 유족들을 위로하며 흐느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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