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0일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천주교 의식에 따라 입관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희호 여사가 오열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0일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천주교 의식에 따라 입관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희호 여사가 오열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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