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경비함 '태평향 9호' 진수식에서 해양경찰청 윤혁수 차장(왼쪽 두번째)과 스폰서로 나선 부인 이영희 여사(왼쪽 세번째),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오른쪽)이 선박의 이름을 부여하며 금도끼로 줄을 자르고 있다.
▲ 지난 18일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경비함 '태평향 9호' 진수식에서 해양경찰청 윤혁수 차장(왼쪽 두번째)과 스폰서로 나선 부인 이영희 여사(왼쪽 세번째),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오른쪽)이 선박의 이름을 부여하며 금도끼로 줄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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