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이 예술의 강으로 변했다. 2009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가 열리고 있는 태화강 둔치에 설치된 작품들과 노을이 어울려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태화강이 예술의 강으로 변했다. 2009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가 열리고 있는 태화강 둔치에 설치된 작품들과 노을이 어울려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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