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한국축구팀, 라커룸 도난 소동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2.14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몬테비데오=연합뉴스)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 한국 축구대표팀이 돈과 소지품을 도둑맞았다가 되찾는 소동이 빚어졌다.

 14일(한국시간) 한국-우루과이 국가대표팀 축구경기가 열린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경기장 내 한국 선수단 라커룸에 도둑이 들어 미화 1천여달러와시계, 운동화, 운동복 등 소지품 대부분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으로 돌아 온 선수단은 천장을 뚫고 도둑이 침입한 흔적을 발견, 대회 관계자에게 신고했고 경찰은 경기장 인근에 있던 10대 소년 2명을 붙잡아 범인임을 밝혀냈다.

 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감독은 『잃어버린 돈과 물건 대부분을 회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라커룸은 경찰 5명이 지키고 있었던 데다 없어졌던 금품 가운데 일부가회수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이곳 경찰은 내부 공모자나 붙잡히지 않은 또다른 공범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대표팀은 어수선한 상황에서 대회 관계자들이 히딩크 감독을 기자회견장으로 안내하지 못해 회견없이 숙소로 돌아가는 등 경기 운영에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2년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중미골드컵대회에서도숙소에 놓아둔 금품을 도둑맞았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SK, 강동 ‘해상풍력’ 철회 수순
2
울산농수산물시장 부지 선정, 울산시 설명회 의구심 해소 역부족
3
울산시의회 여야 의원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정부에 촉구
4
울산 중구 학성삼거리 교차로 공사…주민들 “위험가중” 반발
5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종강발표회 가져
6
2020년 울산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박차
7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연말을 위해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발대식
8
울산 3D 프린팅 클러스터 구축 사업 ‘활발’
9
[경상시론]에너지 변화는 무죄
10
호랑이생태원 조성, 울산시-울주군 엇박자로 표류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