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현대자동차노조)의 새 집행부를 뽑는 결선 투표가 24일 울산공장을 비롯, 전국 공장에서 시작된 가운데 울산공장 사내식당에서 조합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번 결선에서는 중도실리의 이경훈 후보와 강성 성향의 권오일 후보가 맞붙었다. 개표는 밤늦게 이뤄지고 결과는 25일 새벽 나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현대자동차노조)의 새 집행부를 뽑는 결선 투표가 24일 울산공장을 비롯, 전국 공장에서 시작된 가운데 울산공장 사내식당에서 조합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번 결선에서는 중도실리의 이경훈 후보와 강성 성향의 권오일 후보가 맞붙었다. 개표는 밤늦게 이뤄지고 결과는 25일 새벽 나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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