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동물을 진찰하고 수술 등 치료할 각종 장비를 갖춘 울산시 남구 옥동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치료실. 센터는 동물용 엑스(X)선 촬영기와 혈액검사장비, 초음파검사기 등 장비 36종을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 다친 동물을 진찰하고 수술 등 치료할 각종 장비를 갖춘 울산시 남구 옥동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치료실. 센터는 동물용 엑스(X)선 촬영기와 혈액검사장비, 초음파검사기 등 장비 36종을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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