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축구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 연습경기장에 유리창이 파손된 버스를 타고 와서 짐을 내리고 있다. 버스기사는 훈련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선수들을 태우려고 차고지에서 숙소호텔로 오던 중 갑자기 유리창이 파손됐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날 밤에 파손된 유리를 수리해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U-20축구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 연습경기장에 유리창이 파손된 버스를 타고 와서 짐을 내리고 있다. 버스기사는 훈련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선수들을 태우려고 차고지에서 숙소호텔로 오던 중 갑자기 유리창이 파손됐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날 밤에 파손된 유리를 수리해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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