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고래수족관에 도착한 돌고래 한 마리가 들 것에 실려 수족관으로 가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돌고래는 꼬리쪽 혈관에 진정제와 항생제 주사를 맞은 후 아픈 듯 몸을 잠시 뒤틀다 눈물을 흘렸다.     /연합뉴스
▲ 8일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고래수족관에 도착한 돌고래 한 마리가 들 것에 실려 수족관으로 가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돌고래는 꼬리쪽 혈관에 진정제와 항생제 주사를 맞은 후 아픈 듯 몸을 잠시 뒤틀다 눈물을 흘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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