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가 확정되자 교육청을 떠나며 직원 등과 인사하고 있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기소된 공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가 확정되자 교육청을 떠나며 직원 등과 인사하고 있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기소된 공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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