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프랑스의 식품기업 다논이 개최하고 있는 '다논 네이션스 컵' 글로벌 홍보대사인 지단은 오는 30일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해 한국의 축구 꿈나무들을 직접 만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 프랑스의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프랑스의 식품기업 다논이 개최하고 있는 '다논 네이션스 컵' 글로벌 홍보대사인 지단은 오는 30일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해 한국의 축구 꿈나무들을 직접 만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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