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제1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건강증진대회에서 참석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지난 30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제1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건강증진대회에서 참석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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