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여파로 지난달 29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남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정상근무중인 담임선생님만이 텅빈 교실을 지키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신종플루의 여파로 지난달 29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남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정상근무중인 담임선생님만이 텅빈 교실을 지키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