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연어의 회귀를 축하하는 태화강생태문화 행사가 7일 태화강 생태문화갤러리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수족관에 전시된 회귀 연어를 구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7년 연속 연어의 회귀를 축하하는 태화강생태문화 행사가 7일 태화강 생태문화갤러리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수족관에 전시된 회귀 연어를 구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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