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유니폼 입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김광현(왼쪽)과 박정권(오른쪽). SK는 9일 인천시, 에너지관리공단과 '그린 스포츠(Green Sport)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섬유로 제작된 그린 유니폼을 선수들이 홈경기에서 1년에 6번 입고 뛰는 내용도 들어 있다. 2009.11.9 << SK 와이번스 제공 >>      /연합뉴스
▲ 그린 유니폼 입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김광현(왼쪽)과 박정권(오른쪽). SK는 9일 인천시, 에너지관리공단과 '그린 스포츠(Green Sport)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섬유로 제작된 그린 유니폼을 선수들이 홈경기에서 1년에 6번 입고 뛰는 내용도 들어 있다. 2009.11.9 << SK 와이번스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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